도영민 대표님 , 내 쫌 치나?ㅋㅋㅋ
보셨습니까? 본다매요 아즈씨. 기억 안나겠죠. 18년도에 네이버에서 블로그Taxlupin이라고 당시엔 티스토리도 없었고 나름 가비아에서 도메인까지 샀습니다. donate도 있긴했는데 다 분실. 쨋든. (난 실물투자 안 합니다.월렛도 없음.) 암튼 그렇고. 그런데. 난 동네한량백수처럼 살긴하는데 한림학사? ㅋㅋㅋ 전여친한테 까일때 들었던 말이었어요. 오빠 너무 한량같다고. 걍 난 이렇게 생겨먹었습니다. 고2때 내신수학 4점이었는데, 책은 좋아했습니다. 책쌔비는게 취미였어요. 개미(소설)도 훔쳤어요. 급식에 개미나오면 교장찾아가고. 뭐 어쩔건데.지금 교무실에 저나하니깐 호탕하게 웃으면서 간직하셔라 하더라. 마산이란 도신 그랬습니다. 야구지면 버스 불타고 그랬거든? 낭만넘치지요. 나름 8대였으니. 교수님 자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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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6. 5. 06:39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