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탈린은 내 친구요. 그는 죽었소. 그가 편안하게 쉬도록 놔둡시다.
김일성, 제1차 북핵위기가 진행 중이던 1993년 10월, 미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태 소위원장이던 애커만 의원이 이끄는 소규모 의회 대표단이 평양을 방문하여 김일성을 면담한 뒤 식사가 진행되던 중 대표단 중 한 명이 구소련의 스탈린이 그에게 1950년 남침을 부추겼느냐고 묻자
코드네임을 짓는건 자윤데, 나도 러시아 부부랑 친합니다. 첫사랑인데 피해서 왔어요.
스탈린으로 코드네임 짓는건 장난으로라도 할 짓이 아닙니다. 니가 아무리 동포라도요.
Team jupiter원투넘버 합니다.사지절단은
다해버릴 자신 있으니 깝치지마십쇼.
여친 생겨서 좀 그렇긴 한데 솔직히 죽어도 별 미련도 없습니다.
보든가 말든가.
#2406041031,
Alejandro Eduardo Serrno.
at pusan
어차피 여친사귄지 하루밖에 안 됬어, 나 뒤져도 별 타격도 없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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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ㄴㄴ는 불ㄹㅅ상한 ㅅㅅ랴라람ㅇㅇ입니다 신한은행(인터넷전용) 110-448-216660, 감사합니다. (3) | 2024.06.04 |